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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2026-W22 / May 27, 2026

Week 22 - 식집사

/ weekly

운동 기록

이번주는 10km 한번 뛰고 다리에 좀 무리가 간 것 같아서 이후에는 수영을 했다. 요즘 날씨가 뛰기에 너무 좋아서 10km뛸때 행복했다. 역시 나는 달리는게 좋다.

처음 수영을 배웠을 때는 계속해서 수영해도 재밌었는데, 요새는 수영이 그렇게 재밌지는 않다. 그냥 날이 더울 때 하기 좋은 운동 정도다. 그래도 장점이 너무 많은 운동이어서 즐겨 하고 있다. (관절에 비교적 무리가 덜 가는 것, 씻고 들어갔다가 나올 수 있는 것, 여름에 너무 더울 때 시원하게 운동할 수 있는 것 등등....)

한련화

인생 처음으로 식물을 기르고 있다. 이름은 한련화 식물원에 갔을 때 데려왔다. 이친구를 고른건 다른게 아니라 주황색 꽃잎이 예쁘다. 나는 유난히 주황색 꽃을 좋아한다.

그런데 이친구 성장속도가 남다르다. 햇빛이 잘들긴하더라도 이렇게 식물이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걸 처음본다. 다른 꽃이나 식물도 이런걸까. 키우는 맛이 나는 친구다. 너무 잘 커서 화분을 더 큰걸로 갈아줘야하나 고민하고 있다.

꽃잎도 먹을 수 있다고는 하는데... 음... 왜인지 먹고 싶진 않다. 맛이 있을 것 같지도 않고.

CKA

작년 사이버 먼데이 때 사놓은 CKA와 CKAD의 공부를 이번에 시작했다. 총 세달을 잡고 취득해보려 한다. CKA 2달. CKAD 1달.

2주 정도는 유명한 cka 강의를 들을 예정이고 이후로는 실습해보면서 준비하려한다. 꾸준히. 한번에 모든 지식을 얻으려하지않고 천천히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나는 욕심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의식적으로 상기 해주어야지 천천히 지식을 소화할 수 있다.

LeetCode

최근 알고리즘을 다시 시작했다. AI를 이용한 vibe coding이 주류가 되면서 내가 직접 코드를 치는 일이 현저히 줄었는데, 잊고 있었던 직접 코드를 치는 기쁨을 다시 느끼고 있다. 그리고 왜인지 아침에 알고리즘을 풀고 시작하면 머리를 조금 더 잘 쓰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 뇌가 워밍업이 되는 느낌.

하루에 하나씩은 풀려고 하고 있고 여유가 된다면 weekly contest에도 참여하려 한다.

hermes agent

hermes agent와 obsidian , syncthing을 이용해서 나만의 개인 비서 인프라? 를 구축했다. 무엇보다도 syncthing을 이용해서 원격의 hermes agent와 서로 수정한 markdown을 보면서 논의 할 수 있다는게 좋다. 이렇게 설정한 것도 한번 블로그에 정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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