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mu Go
Reader & Writer, Visual Thinker
우연히 접한 유튜브 영상한 편으로 인생의 방향을 틀었다. 프로그래밍을 통해 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프로그래머가 되기로 하였다.
이름 중 撫(어루만질 무)는 手(손 수)와 無(없을 무)를 합쳐 만들어졌다. 형체가 없는 것들(마음, 영혼)을 손으로 어루만져 가라앉힌다는 의미에서 비롯된 글자이다. 이름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보듬으며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