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5km만 뛰러 나갔는데 날씨도 좋고. 듣고 있는 팟캐스트도 재밌어서 더 뛰었다.
나중 갈수록 다리가 뻐근했지만, 이정도면 하프마라톤은 뛸 수 있겠다 생각했다.
달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해준 감사한 팟캐스트들!
가볍게 5km만 뛰러 나갔는데 날씨도 좋고. 듣고 있는 팟캐스트도 재밌어서 더 뛰었다.
나중 갈수록 다리가 뻐근했지만, 이정도면 하프마라톤은 뛸 수 있겠다 생각했다.
달리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해준 감사한 팟캐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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